제1회 아토피캠프 (Atopy camp)

아토피켐프를 2007년 2008년 2009년 여름, 겨울로 총5회 개최했고 또 일본에서도 아토피캠프를 개최해 일본에도 아토피의 올바른 인식과 치료방향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그 후에 아프리카 의료봉사를 매년 여름에 가게 되어서 더 아토피캠프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행사를 했던 아토피캠프의 과정을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부모님들이나 모두 아토피의 정보의 홍수 속에 있지만 모두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물론 인터넷상에서 정보의 장을 만들어 공유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이때까지 해온 방향으로 보습제가 무엇이 좋다. 어떤 음식이 좋다. 또는 어떤 옷이나 환경이 좋다는 등 외형적인 정보가 대부분입니다. 아토피는 알러지 병으로 대표적인 난치병이라 합니다. 기존의 치료와 방법 그리고 방향으로는 결과가 난치병입니다. 이제는 방향을 전환해서 기존의 방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자세한 정보와 관리 치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서 아토피켐프를 2007년 2008년 2009년 여름, 겨울로 총5회 개최했고 또 일본에서도 아토피캠프를 개최해 일본에도 아토피의 올바른 인식과 치료방향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그 후에 아프리카 의료봉사를 매년 여름에 가게 되어서 더 아토피캠프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행사를 했던 아토피캠프의 과정을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