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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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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아토피 특징 및 치료


영아 아토피 특징 및 치료



Infant Atopic Dermatitis

보통 태어나서 젖 먹는 시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출생하여 약 24개월까지 생기는 아토피를 말합니다.










날 때부터 아토피가 생기는 경우


옛날에는 아이를 낳으면 엄마들이 먼저 아이의 손가락과 발가락의 개수를 먼저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아토피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묻는 엄마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 만큼 아토피가 흔하고 한번 걸리면 고통스러운 질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낳았을 때 빨간 아이를 낳는 부모들이 종종 있는데 외국에서는 희귀질환의 아이로 생각하여 몇 만 명 중의 한 명이라고 말하면서 매스컴에 발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빨간 아이를 낳아서 이상하다고 데리고 오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이때 아이들의 특징을 보면 젖을 잘 못 빨고 힘이 없어하고, 특히 심박동음이 좋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가 봤을 때 아이가 잘 못될 것 같은 불안감이 올 때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부모의 아토피 유전적 소인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영아 때 아토피가 생기는 것은 거의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먼저 모유를 먹이되 아이가 성장이 잘 되지 않을 때는 분유를 겸하면서 영양이 충분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모의 모유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 될 때는 오래 모유를 먹이려 하지 말고 아이의 체력이 되게 분유나 다른 이유식으로 전환하거나 겸하여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모유에도 모친의 강한 아토피 유전적 요인이 있으므로 굳이 모유를 고집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모유를 먹으면서 살이 찌고 잘 자라면 모유를 계속 먹이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나면서부터 붉은 아이는 가장 중요한 것이 체력이며, 다음으로는 빠른 시기에 (보통은 2개월 이상) 아토피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열과 아토피의 구별은 무엇인가?


태열이란, 어머니의 피가 산성 피가 되었을 때, 아기의 피가 (어머니의 피와 동일하기 때문에) 오염된 것입니다. 이렇게 핏속에 독을 갖고 나온 아기는 태어나서 일주일쯤 됐을 때, 아기의 저항력이 좋아지면 몸에서 독을 배출하기 시작하고, 이때 향상된 저항력이 (땀을 통해 배설되는) 독소들을 공격하여 염증화 되는 것을 태열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방적으로는 아이는 뜨거운 불덩이와 같은 열 덩이입니다.


이 아이가 모태에서 과다한 열의 공급을 받았을 때 그 열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보이는 붉은 형태의 열성을 말합니다. 부모의 태가 열이 과다한 체질이거나, 임신 후에 마늘이나 고추 등 맵고 아리하고 열 많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모태가 열이 과다해져서 출생 초기에 아기에게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아이를 덥게 키우거나 많이 싸서 키우면 열꽃이 피고 땀띠가 나고 더 심해지지만, 목욕을 잘 시켜주고 잘 보살펴 주면 점점 붉은 모습들은 사라지고 뽀얀 아이의 살이 됩니다. 따라서 태열이 심하면 경기나 다른 것으로 넘어 가지만, 자연히 열이 배출되면서 사라지는 것이므로 굳이 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그러나, 아토피는 질병입니다. 아토피의 가장 큰 원인은 알레르기입니다.

즉, 부모로부터 많은 독소가 유전되어 면역에 영향을 미쳐서 알레르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아토피는 보습제를 바르면 안정이 되다가 다시 올라오고를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이 붉게 보이다 없어지면 태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심해지고 반복되는 리바운드현상이 일어나면 아토피입니다.





몇 번 보습제를 발라서 병이 완전이 사라졌다면 좋겠지만, 자꾸 반복하면 이때는 엄마들이 깊이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만일 병이 없어질 것 같으면 보습제를 계속 바르는 것이 좋지만, 계속 반복한다면 보습제에 대한 미련을 과감히 버리는 것이 병을 심화시키지 않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의학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더 열심히 더 철저히 보습을 해주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시작한 작은 시작이 평생 끝없는 반복으로 이어지며 나중에는 아무리 센 보습제나 연고를 발라도 되지 않는 한계로 몰고 가는 시발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려면 다른 대안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럴 때 속에서 새 살이 나와서 병을 제거하는 재생법을 사용하는데 어릴 때 일수록 병이 깊지 않아서 치료하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어려운 사람들은 보습제는 되도록 자제하고 우리 몸이 병하고 싸울 수 있도록 면역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유를 먹일 때 주의사항



영아는 모유를 먹고 살기 때문에 엄마의 몸 상태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지지 않게 엄마의 환경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엄마가 감기가 들지 않게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엄마는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서 충분한 영양이 아이에게 전달 되게 하여야 하는데,  이때 엄마가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 즉 몸에는 좋지 않는데 입이 좋아하는 음식을 삼가해야 합니다. 특히 술과 담배, 아주 맵고 얼큰한 음식, 과자종류, 인스턴트음식을 삼가합니다. 또한 찬 성질의 음식은 병을 끌고 들어가게 하므로 보리차를 끓여먹은 일은 절대 삼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되도록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하며, 살과 부기를 뺀다고 굶거나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목욕은 어떻게 시켜야 합니까?



목욕은 하루에 1회 또는 2회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청결하게 하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아이 목욕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찬바람이 들지 않게 해서 목욕 시 아이가 추워 떨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목욕 후에 엄마들은 무언가 발라주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보습제를 발라줘야 아이의 피부가 보호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에는 아이는 뽀송뽀송해야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베이비파우더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보습제를 바르면 눅눅해지고, 파우더를 바르면 뽀송뽀송해집니다. 아이들이 짓물러지는 것은 피부가 약해서 그런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뽀송뽀송한 것이 눅눅한 것보다 더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토피가 있다면 정상적인 피부 위에 아토피란 독이 있습니다. 이것이 건조하게 가렵게 갈라지게 각질 나게 하는데 이것에 보습제를 잔뜩 발라 주면 아토피란 병에게 밥을 주는 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때의 보습제는 정상적인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병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린데 좀 더 키워서 치료하고 싶어요.


아토피가 생기면 엄마들은 우리 아이는 아토피가 아니길 바랍니다. 그러다 아토피라는 판정을 받으면 당황합니다. 많은 검색을 해 보지만 아토피는 힘들다는 소리만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 군데 다니다가 안 되면 엄마가 결심해서 한번 아토피란 병에 도전을 합니다.


그렇지만 엄마는 전문가는 아니다보니 좋다는 것 다 해보고, 좋은 환경 만들려고 눈물 나는 싸움을 시작합니다. 또 영아 때는 유전적인 것이 대부분이라는 소리를 듣다보니 죄책감이 많이 들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병을 고쳐주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


영아들에게 아토피가 생기면 금방 치료해 주고 싶으나 약을 먹이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강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너무 어릴 때 약을 먹이면 머리가 나빠진다.’ ‘간이 나빠진다.’ ‘신장이 나빠진다.’ 등 많은 불안한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엄마들은 아이가 좀 더 큰 후에 약을 먹이고 싶어 하고 영아일수록 보습제 위주로 치료를 하고 싶어 합니다. 보통은 백일이 지나서나 돌이 지나서 치료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영아인데도 너무 심한 아이들은 이것저것 다 제쳐두고 병을 치료하고 싶어 합니다. 아토피가 가장 급하게 보여서입니다.



어리다고 약을 먹이는 것에 너무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영아 때는 약을 아주 약하게, 양도 아주 적게, 즉 1일에 5g 만 먹여도 병이 치료됩니다. 방향만 잡아주면 아이 때만큼 피부 재생주기가 빠른 때도 없습니다.




치료시 먼저 아이의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아이의 몸 상태가 어떤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검진센터나 병원에 가서 혈액으로 혈액검사와 알레르기검사를 해서 현재의 아이 상태를 알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영아들도 신장이나 간에 이상이 있는 아이들도 종종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꼭 필요하며, 또한 알레르기가 심한 아이들도 많으므로 알레르기 검사도 해서 알레르기가 얼마나 강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모두는 혈액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변수가 많습니다.



영아들은 특히 변수가 많습니다. 쉽게 열이 오르고, 쉽게 감기가 들고, 쉽게 감염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병을 치료하는 도중에 이런 변수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또한 병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아토피치료는 시간을 두고 하고 ,먼저 변수로 생긴 병부터 치료를 하고, 나은 후에 아토피를 치료해야 합니다. 이때 아토피를 치료하려고 병이 생겨 고생하고 있는데도 욕심을 부리고 아토피만 치료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꼭 먼저 병원에서 치료를 한 후에 아토피를 치료하셔야 합니다.




예방주사


영아 때는 예방접종을 많이 해야 하는데 시기가 있으므로 그 기간 안에는 꼭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이때는 다른 약을 쓰지 말고 예방 접종 후, 다시 약을 먹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접종 후에 저희 약은 3일 경과 후에 약을 먹기를 권합니다. 예방접종을 하면 아이는 평소보다 아토피가 좀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식


아이가 젖을 떼거나 아니면 젖이 부족하면 이유식을 해야 하는데 분유를 먹이면 보통은 심해진다고 생각해서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특수 분유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수 분유는 요즘은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잘 살펴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이유식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잘 먹는 것을 고르고, 이유식을 먹고 특별한 알레르기가 없어야 하며, 또 이유식을 먹고 설사 등을 하지 않고 잘 소화해 내는 것을 택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잘 먹고 살이 찌면 병을 이기기 좋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채식 위주로 한다고 하면 아이의 영양이 많이 부족해서 병을 이기기 오히려 힘들어 합니다. 채식위주보다 아이가 영양이 골고루 가도록 아이의 생명력에 초점을 두고 이유식을 하면 됩니다.




약을 잘 먹지 않아요


영아들은 약을 먹이기가 매우 힘듭니다. 다행히 약의 맛이 좋아서 몇 번 먹고 나면 잘 먹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데도 기어이 안 먹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때는 엄마가 아이를 이겨야 합니다.

아이를 꺾지 못하고 그냥 두면 아이를 이기기 매우 힘들어 집니다.

아이를 울려서라도 먹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의 안쓰러움을 보지 마시고, 아토피란 병을 미워하셔서 병을 이기도록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약을 잘 먹이는 분들의 경험담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손싸게와 양말




아이가 아토피가 심하면 많이 긁어서 어떤 아이는 살을 파내는 아이도 있습니다. 피부에서 통증을 느끼는 것 보다 아토피의 가려움증이 더 심한 감각입니다. 따라서 아이의 손톱을 짧게 깎고 손 싸게를 하고 아이를 미라 모양 돌돌 감아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자유로울수록 좋습니다. 만약 긁어도 새 살이 올라온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속으로 병이 파고 들 때는 2차 감염으로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저의 치료법은 속에서 새 살이 나오므로 어느 정도 긁어도 됩니다. 그러나 손을 청결히 하고 안 긁게 한다면 병은 좀 더 잘 나을 수 있습니다.




정수기나 연수기 등


목욕을 시킬 때 어떤 물이 좋으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수기물 연수기물 심지어는 바닷물 등 여러 가지 물들을 많이 사용하고 저마다 좋다고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일반 물이라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물에 무엇을 타서 하는 목욕물은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는 특별한 물을 사용해도 좋으나 일반 물을 가지고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목욕 후에 보습을 하려면 더 깊이 생각하시고 해야 합니다.




일상 환경들


집 안의 상태 즉 신축 아파트로 새집증후군이 생기는 것은 영아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공기가 좋은 곳이라면 좋겠습니다. 집 안도 먼지가 덜 날리게 하시고 먼지가 많은 집이라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입는 옷과 장난감, 침구류는 안전한 것들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집 안이 눅눅하거나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며 지하실 등은 가급적 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항상 집 안이 밝고 화목해서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이기를 바랍니다. 아토피가 생기면 부모 모두가 매우 힘이 듭니다. 이럴 때 일수록 본인들이 다 짐을 지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맡겨서 밝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정도도 아토피인가요?


“우리 아기 피부가 꺼칠꺼칠한 것이 아기 피부 같은 생각이 들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아토피 인가요?”

또는 아이가 자주 두드러기가 나는데 아토피인지 묻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가 자주 긁고 또 뾰루지가 자주 난다는 사람 등 여러 가지 피부에 이상한 것이 생긴다고 아토피 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토피는 아토피로 확정되는 단계와 아토피 전(前)단계로 나눠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단계의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피부에 이상한 것이 생겨서 반복할 때 아토피라고 합니다. 더 정확한 것은 저의 처음 홈페이지에 보면 "아토피 판단 기준" 을 옮겨놨으니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그 전 단계는 두드러기가 자주 난다든지, 닭살이 생겼다든지, 음식에 민감한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킨다던지, 비염이 생긴다든지, 까무잡잡한 피부가 된다든지 하는 것은 아토피의 전 단계입니다. 이것에서 시작해서 아토피로 발전되는데 많은 사람은 이 전단계로 일평생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이에게 이런 증상이 생기면 아토피의 전 단계라 생각하시고 ‘그냥 좋아 지겠지’ 생각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완전히 없애 주면 아이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영아들은 병이 얕습니다.


영아들은 병이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 병이 얕습니다. 아이들의 살이 유약해서 병이 쉽게 깊어 질수도 있지만 반대로 쉽게 제거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피부 재생주기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병은 초기에 치료하면 쉽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어떻게 할 줄 몰라서 이것저것 임시적인 방법을 사용하다 병이 점점 깊어지면 치료하기가 어려워지고 치료기간이 길어집니다. 병이 얕을 때 치료를 해서 아이가 병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른들과 부모 세대 간에 갈등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토피란 병이 없었습니다. 보통 피부병이나 버짐이나 습진 등 위생이 잘 되지 않아서 생기는 병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한두 번 두꺼비기름이나 연고 등을 바르면 잘 낫고 다시 재발하지 않고 건강해졌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번 병이 생기면 점점 더 심해지고 낫지 않습니다. 열심히 보습제를 발라도 오히려 강한 리바운드 현상이 생기면서 많은 합병증도 유발합니다. 그러다 보니 조부모 세대와 현 부모세대 간에 갈등이 옵니다.



특히 저희 치료를 하는 사람들은 저희 치료법이 안전하고 근본적인 치료법인줄 아는데 막상해보면 병이 드러나고 이럴 때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려하니 아이를 방치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따라서 어른들은 당신들이 살아온 경험으로 이것저것 바르거나 씻어 보라고 하고, 부모들을 아니라 하고 갈등이 많아 어려워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가면 어르신들이 이해를 하십니다. 이럴 때 어르신들을 잘 이해시키고 대화하셔서 한 마음으로 치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아이인 경우 부모의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가 첫 아이인 경우 아이를 길러 보지 않았기 때문에 조그마한 것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어떤 부모는 “아이가 밤새 긁어서 피가 철철 납니다.”고 하지만 막상 와서 보면 아이의 병이 그렇게 심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를 몇 명 낳고 길러 보면 웬만한 것에도 놀라지 않고 여유가 생기는데 아이가 처음일 때는 매우 예민해지고 쉽게 불안해해서 아이에게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는 엄마가 그 병을 떠안기에는 버거운 병입니다. 치료할 수 있는 곳을 정확히 알고 그 의사를 믿을 수 있는지 판단한 후 믿고 맡겨서 자기의 짐을 의사에게 넘겨야 합니다.


특히 현장에 있는 저는 아빠와 같이 오고 엄마가 오지 않은 사람을 꺼리는데 아무리 자세히 설명을 해줘도 아빠들이 집에 가서 아내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 주지 않아서 조금만 이상하면 엄마가 전화해서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를 아빠가 안고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빠가 관심이 지대한 사람들도 저희들은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많은 관심이 좋을 때도 있지만 믿고 맡길 때도 있어야합니다. 아무튼 아토피로 모두가 예민해져 있다가 아이가 좋아지면 여유가 생기고 얼굴에 안도의 웃음이 생깁니다.




영아 아토피 예방


사실 영아 아토피의 예방은 없습니다. 이것은 부모의 유전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안 생기게 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갖기 전에 미리 몸을 건강하게 한 후에 아이를 낳아야 하는데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예방은 없습니다.

아이가 일단 태어났다면 병이 없어 드러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드러난다면 오히려 이렇게 드러나는 것을 좋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드러나지 않고 속에 쌓여 있다면 오히려 다른 병들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보이고 드러나면 그 기회에 제거해 버린다면 좋은 것입니다. 병이 생기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병이 생기더라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때 불안하고 두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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