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Acne, 粉刺)

새힘시스템 진행과정

여드름 발생이 심하게 되면 외모에 문제가 생기므로 가릴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의 시선도 의식이 되어서 사람들을 기피하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때 외형적으로 생긴 붉은 여드름을 없애보려고 이때까지는 외부적인 갖가지 노력을 합니다. 짜기도 하고 안정시키는 방법들, 그리고 피부과에서 스캘링, 레이져 등 많은 시술을 해 보지만 모두가 외부적인 방법이라 어느 정도 치료는 되지만 근원 치료를 하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몇몇 방법은 속을 치료한다고 장부를 조절하거나 열을 풀어 주거나 장을 좋게 하거나 위장을 좋게 하는 등 많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도 나름대로 좋은 효과를 나타내지만 점점 심해지는 여드름을 근본을 치료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본원의 생기법으로 복용하는 약을 사용하게 되면 속에서 새살이 나오게 되면서 외부에 붉게 나와 있던 세포들을 스스로 각질로 제거 합니다.

이때 스스로 속에서 차고 나오면서 각질로 벗겨지는 것은 피부를 얇게 하지 않습니다. 속의 피부는 오히려 맑아지고 더 건강하게 합니다. 그러나 외부적으로 약품을 써서 벗겨낸다든지 박피를 하게 되면 점점 피부는 얇아 집니다.

생기법으로 벗겨내는 각질은 우리 몸 속에 오염된 세포이며 이 세포를 우리 면역세포들이 벗겨내면서 모공도 채우고 병도 제거해 속의 나쁜 것을 다 제거해 버립니다. 이 사람은 약을 먹자 각질이 벗겨지면서 붉게 있던 여드름이 한 풀 꺾였습니다.

한달에 한번 씩 피부가 평균적으로 재생되는데 이 주기에 맞게 약을 사용하게 되면 점점 더 밝아 지고 각질은 잘 제거 되어지고 주위의 밝은 부분의 피부가 점점 밀고 들어와 병든 부분들을 좁혀 갑니다.

이때 도 여전히 각질은 잘 떨어 집니다. 이런 각질이 크게 떨어 질수록 아직 병은 깊은 것이고, 작고 밝은 각질이 떨어 질수록 병이 얕은 것입니다.

이때 가장 주위 해야 할 것은 이 각질이 잘 떨어 지도록 하는 것이 치료를 앞당기는 것입니다. 건조하다고 해서, 또는 민 얼굴로 있는 것이 창피해서 화장을 하거나 보습을 하면 안됩니다. 꼭 화장을 해야 하거나 보습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화장을 하고 그 일이 해결되면 빨리 지우고, 민 얼굴로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 됩니다.

한 달이 더 지나고 나면 이제는 각질이 잘 일어 나지 않고 정리 되어 지기 시작합니다. 이 정리하는 것은 범위가 좁아지고 외부에서 손을 대지 않아도 넓어진 모공이 채워지고 흉터가 제거 되며, 피부가 밝고 생기 있어 집니다.

이제는 깊은 것은 거의 없어지고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여드름이 거의 없어진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아직 모공은 남아 있어서 더 정리를 해야 합니다. 이때 사람들이 정말 모공이 다 없어지고 흉터가 없어 지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점점 없어지면 깨끗한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 갑니다.

이렇게 하면 흔히 말해 바탕이 좋아 집니다. 속이 좋아지고 바탕이 좋아 진 상태에서 외부에 스킨만 발라도, 그리고 가볍게 화장을 하면 아주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옛날에는 두터운 화장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자연스러운 건강한 피부의 자연스러움이 가장 좋은 화장이며 사람들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이런 자연스러움이 나오려면 속이 좋지 않고는, 또 피부의 바탕이 좋지 않고는, 밝고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