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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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중이염(Tympantis) 치료법
1. 중이염
주로 소아에서 흔하지만, 성인에서도 종종 생기고, 겨울과 초봄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중이염은 심한 이통(귀의 통증)등을 일으키다가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는 머리의 중요 기관들로 염증이 퍼질 수 있습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중이염 [tympanitis]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또한 청력손실을 만들고, 소아의 학습능력을 저하시켜 심지어는 언어 발달까지 지연시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중이염은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비강질환 등으로도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비강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자주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이염은 발병기간과 증상에 따라 급성 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나누는데, 가장 흔한 것이 바로 급성 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입니다.
중이염 (출처: 사진으로 보는 이비인후과학 이호기역,정담)
2. 급성 중이염
저희 아이가 초등학생때 였습니다. 갑자기 귀를 잡고 울었습니다. 쩔쩔매면서 어쩔수 없어 해서 동네 이비인후과에 데리고 갔는데 급성중이염이라고 맛있는 약을 받아왔습니다. 약을 먹고는 아이가 잘 놀았습니다. 그런데 밤에 또 그렇게 울었습니다. 또 약을 먹고 안정이 됐습니다. 일 주일 동안 타온 약을 다 먹었는데 아이가 계속 반복을 하니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이렇게 한달 가량약을 먹이고 난 후에도 계속 아이가 아프다고 하니 큰병원에 가라고 해서 대학 병원에 갔습니다.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한 후에 약을 줘서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아이가 잘 낫지 않는다고 다음에 말하면서 귀에 이관을 삽입하자는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잘 낫지 않으면 만성화되고 청력이 약해지며 지능이 떨어 질수 있다고 했습니다.
3. 삼출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이란, 삼출성 중이염의 대부분은 급성 중이염에서 진행됩니다. 중이염을 삼출물의 존재와 성상으로 구분하였을 때, 고막에 천공이 없으며 중이강 내에 삼출액이 고여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이통이나 발열 등의 급성 증상이 없이 중이강 내에 삼출액이 고이는 중이염으로, 급성 중이염 발생 후에 발생하거나 또는 감염이 없이 이관기능이 좋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중이강내의 삼출액으로 인하여 고막이 탁하게 보이며, 이통이나 발열 등의 급성 증상 없이 청력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환아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쪽에만 삼출성 중이염이 있을 경우에는 난청이 있더라도 잘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삼출성중이염
4. 만성 중이염
급성 중이염을 앓고 난 후나 삼출성 중이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안면마비(구안와사), 심한 어지러움증, 또는 청력을 완전히 상실할 수 있으며, 뇌까지 진행하게 되면 뇌농양이나 뇌막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고막이 뚫어지지 않더라도 약해진 고막이 안쪽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면 유착성 중이염이 생기게 되며, 더욱 심해지면 진주종성 중이염으로까지 진행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5. 소아 중이염
소아때에 아이들이 감기에 잘 노출되기 때문에 중이염에 잘 걸립니다. 계절적으로는 겨울과 초봄사이에 발병률이 높은 이유도 이 시기에 감기가 잘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유아원에 다니는 소아의 경우 다른 소아들과 접촉의 기회가 많아져 감기가 전파되기 쉽기 때문에 이들에게서 중이염 발병률이 높습니다.
6. 소아 중이염 증상
소아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중이염을 의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잠을 잘 자지 못한다.
• 열이 난다.
• 귀를 잡아당기거나 자꾸 만진다.
• 귀에서 분비물이 흘러나온다.
• 균형을 잘 잡지 못한다.
• 조용한 소리로 말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의 소리를 키운다.
• 크게 말한다.
• 학교에서 주의 집중을 하지 못한다.
7. 중이염 환기관 삽입 수술
고막에 관을 삽입해서 바람이 통하게 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양방에서 확인하세요.
8. 외이도염
만성외이도염( 출처: 사진으로 보는 이비인후과학 이호기역 정담)
외이도염이란 외이도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이러한 외이도의 방어기전이 깨져 세균이나 진균의 감염에 의해 흔히 발생합니다. 그러나 세균의감염 외에 알레르기나 피부질환에 의해서도 발생을 합니다.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습하고 더운 기후
• 좁고 털이 많은 외이도
• 외이도의 외상 또는 이물
• 이구(귀지)의 이상
• 보청기 또는 이어폰의 이용
• 습진, 지루성 피부염, 건선 등의 피부 질환
• 당뇨병, 면역저하 상태
• 땀이 많은 체질
9. 부비동염(축농증)
부비동이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을 말한다. 이 공간들은 작은 구멍(자연공)을 통해 코 속과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부비동 내의 공기의 환기 및 분비물의 배설이 이루어진다. 부비동염이란 자연공이 막혀서 부비동이 제대로 환기 및 배설되지 않아 이차적으로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하고, 농성 분비물이 고이면서 염증이 심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질병의 기간이 4주 미만일 경우에는 급성 부비동염,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만성 부비동염으로 정의한다.
급성 부비동염은 대개 감기의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만성 부비동염은 급성 부비동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될 경우에 생긴다.
10. 모래시계 중이염 치료법
저희 아이가 계속 되는 항생제와 또 대학병원에도 항생제를 쓰다 수술과 또 미래에 청력의 장애와 지능적인 면의 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 방법으로 가서는 문제가 많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때 저희 새힘시스템을 사용해서 염증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제는 모두 좋아져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잘 적응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안에서 진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새힘시스템을 사용하면 진물이 말라가고 정상세포로 변해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아이는 귀 주변에 염증이 심했습니다.
이분은 귀 아래에 염증이 심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도 잘 낫지 않았습니다.
새힘시스템을 사용하니 병이 각질로 떨어져 나가고 점점 정상적인 피부로 복구되고 있습니다.
이 아이도 귀와 주변에 진물이 많이 났습니다. 염증이 심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새힘시스템을 사용하자 점점 병이 줄어 들어 갔습니다.
염증이 거의 없어지고 이제는 정리만 남았습니다.
염증을 다 없애고 건강한 피부가 됐습니다.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정상적인 건강한 상태로 귀내외의 염증을 제거하는 방법을 새힘시스템으로 해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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