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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한의원 코로나 후유증과 치료
2019년 생긴 코로나를 코로나 19(COVID-19)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갑자기 생겨 전 세계 사람들을 고통과 죽음에 몰아넣었습니다. 거의 전 세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변이를 일으켜 많은 사람에게 급속도로 세력을 펼쳤습니다.
갑자기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슬픔을 가슴에 담아야 했습니다. 백신이 만들어지면서 생명을 잃는 사람들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현재의 사람 모두는 하루빨리 원래로의 삶을 간절히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를 앓고 완치되었다고 없었던 것 같이 완전 정상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것은 코로나 후유증이 있어서 오랫동안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코로나의 후유증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 일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지 그 치료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가) 코로나 후유증
코로나 19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몸살감기와 같이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증상이 나타난 시점에서부터 2~3주 이내에 회복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4주 이상 증상이 지속하는 롱 코비드(Long Covid), 즉 만성 코로나를 겪게 됩니다. 후유증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복합적으로 다 방면에서 나타나는데 롱코비드로 고생한 사람들은 더 심한 후유증을 앓게 됩니다. 보통 코로나를 앓은 10명 중 8명이 후유증을 앓게 되며 회복기가 의외로 길어서 오래간다고들 하고 또 심하게 앓고 난 사람들은 평생 장애가 될 수 있다고도 해 ‘완치가 없다’고도 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증상이 4주 이상 오래가는 코로나를 말합니다.
코로나 19 양성판정 후 환자들이 장기간 영향을 받는 증상들로 만성 코로나 또는 롱 코비드라고 합니다.
코로나 환진자중 19.1%가 후유증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확진되고 격리해제 되어도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코로나 후유증으로 정의합니다.
증상
- 후각 , 미각 돌아오지 않는다.
- 가래와 콧물 , 잔기침이 사라지지 않는다.
- 피로감 , 숨가쁨 ,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
- 우울증 , 불안감이나 , 인지 기능장애를 호소한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폐 손상과 호흡 장애
코로나가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좀 심한 사람들은 폐가 30% 손상, 50% 손상, 심지어는 70~80% 손상되어 산소호흡기에 의존하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점막에 바이러스가 붙어서 호흡기에 영향을 주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무엇보다 코로나가 나아도 손상된 폐와 기관지를 복원시키고 호흡을 정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 완치 판결은 받았으나 폐의 기능이 돌아오지 않거나 늦게 돌아오면 호흡 기능이 약해져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심지어 호흡해도 통증을 의식하게 되어 호흡 제한을 두는 예도 있고, 마음껏 숨을 쉬고 내쉬고 할 수 없어 만성피로와 뇌산소 공급이 부족해 많은 삶에 제약을 받게 됩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특히 조금만 오르막길도 쉽게 오르기 힘들어해 ‘전에 같지 않다.’ 고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2. 폐 섬유화가 생겼다.
코로나를 앓고 난 후에 폐에 흉터가 생겨 조직이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게 되며, 굳어지게 된 상태를 '폐 섬유화'라고 말합니다. 폐가 딱딱하게 되어서 기능이 약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3. 기침
코로나는 기관지와 폐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므로 기침을 항상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가 낫고 난 후에도 기침을 자주 하거나, 마른기침을하며 또 기침이 떨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하여 고통스럽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손상된 기관지나 폐가 완전히 정상이 되지 않으면 기침이 자주나며 기침이 떨어지지 않고 지속됩니다.
이것을 완전히 없애야 정상적인 호흡을 할 수 있으며 또한 대인 관계도 원할 할 수 있습니다.
4, 후각이 돌아 오지 않는다.
후각 상실의 경우 2~3개월 지나면서 점점 회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3개월 이상 지나도 회복 못 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코로나가 다른 감기와 다르게 느끼는 처음 증상이 후각이나 미각 상실입니다. 이 증상이 나타나면 코로나로 거의 의심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손상된 후각이 다시 빨리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5. 목에 가래 많음과 인후통
코로나가 완치되었는데도 목에 가래가 많이 생기고 인후에 통증이 생겨서 호흡하기 힘들고 또 음식을 먹기 힘들어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에는 생명을 잃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많은 생명을 잃은 나라에서는 코로나를 앓았다면 바로 죽음과 대면해야 하므로 완치한 사람들을
‘생존자’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6.심장이상과 가슴 통증과 벌렁거리는 느낌
코로나로 인해 심근염이 생기거나 심장이 벌렁거리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백신을 맞고 심장에 무리가 와 부정맥이 생겼다고 하거나 심장이 두근거려 답답하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거나 불안해하는 경우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코로나 완치 후에도 심장이 벌렁거려 잠을 자다가 종종 자주 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7. 인지장애, 기억력 저하, 집중력 저하
코로나 후유증으로 머리가 멍해지고 약속을 쉽게 잊어버리며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바보가 된 듯한 느낌이 난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져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생각이 나지 않아 멍한 느낌을 가지며 심하면 섬망 증과 조기 치매의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생기면 열이 나는데 열이 많이 나거나 오래 고열이 지속하면 여러 기관에 영향을 미쳐 손상을 초래하게 되는데 뇌에 영향을 미쳐 나타나는 증상들이 이 증상들입니다. 코로나가 완치 후에도 이런 후유증이 남아서 지속해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브레인 포그는 머리에 안개가 낀 것같이 멍한 것으로 인지 기능 장애의 한 유형으로 건망증, 느린 사고, 생각이 나지 않아 말이 혀끝에서 맴도는 것,
집중력 저하 증상을 말합니다.
8. 미각 상실
코로나가 발병하면 바로 미각이나 후각이 상실되는 사람도 있고, 처음에는 몸살같이 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미각과 후각이 상실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미각이 상실됐다는 말은 코로나가 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몸살감기 때도 입맛이 뚝 떨어져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코로나가 완치됐어도 입맛이 돌아오지 않아 코로나 끝에 살이 많이 빠지고 급격하게 나이가 든 것 같은 모양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미각과 후각이 돌아와 밥을 잘 먹게 되면 코로나에서도 낫고 또 후유증에서도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 무기력과 만성피로감
코로나가 생기면 몸과 바이러스와 싸우게 되는데 몸이 약해 면역이 병에게 지면 코로나 환자가 됩니다. 코로나가 우리 몸에서 활동해서 몸을 약화시키면 몸이 풀어져 피부 근육이 말랑말랑하게 되는데 이는 기력이 모이지 못해 약해진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풀어진 상태가 된 것이 조금 더 지나면 짓물러지는 염증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때 많은 무기력과 만성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몸에서는 이때 많은 잠을 요구하게 되어 푹 자면서 몸을 회복하는 기능을 되찾아오곤 합니다. 그러나 잠을 많이 자도 회복되지 않아 계속 피로가 만성화되는 예도 있는데 코로나 후유증에 무기력과 만성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접하게 되면 공포감이 엄습하게 됩니다.
“저는 코로나 너무 무서워요. 지금은 변이도 생겨서 인간이 바이러스를 이길수없다는데 인류종말이 오는게 아닌가 무섭고 죽는것도 무섭고 어차피
모든 인간은 죽는거지만 코로나때문에 죽음에 대해 더 생각하되네요” 라고 두려움을 표현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를 직접겪은 사람이
거나 코로나로 삶에 고통을 겪는 사람, 그리고 심지어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코로나는 공포 그 자체입니다.
이제는 이 코로나를 온전히 극복해야 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0. 수면장애, 우울증
코로나바이러스가 신경을 손상하는 예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하면 바로 직결되는 마음이 심하면 죽음에까지 마음이 갔다 오는 경우가 생기고 똑 격리 생활을 하면서 오는 여러 가지 환경이 불안을 만들어 깊은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완치 판정을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환자일수록, 격리되어 활동 제한을 오랫동안 받은 사람 일수록 불안감도 더 크고, 불면증상도 더 오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고 완치 후에 다시 복귀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옮겨와 피해를 준 존재로 인식돼 주변의 따가운 시선도 많이 의식되고 또 코로나 트라우마가 생겨서 사람들을 회피하거나 혼자 스스로 고립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우울증으로 자기 속에 갇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 19에 감염되고 수 주 뒤 발열과 발진, 다발성 장기손상 등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반응을 말합니다. 소아 청소년한테서 주로 나타나고,
성인 발생 빈도는 매우 적은 편입니다.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은 코로나 19 감염 당시보다는 감염 이후 2~4주가 지나 발열, 발진, 다발성
장기기능 손상 등이 나타납니다.
‘코로나 발가락’이라고 하는 증상이 생겨서 발가락 끝이 붉어지며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처럼 코로나로 여러 기관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기관 염증은 주로 20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괴질과 같은 존재로 생각되는데 성인이라도 미각 후각 손실, 심근염 뇌 손상
그리고 신장이나 위 등 여러 장기에 손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11. 코로나 발가락
발끝이 코로나로 인해 붉게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코로나가 완치된 후에도 붉은 발가락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붉은 발가락은 코로나 증상을 확인하는 한 특징이기도 하며 또 발가락 끝에 독소가 모여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모양을 표현합니다.
12. 붉은빛이나 보랏빛으로 얼룩얼룩하게 피부에 나타남
피부에 어루러기 모양으로 붉은 흔적이나 보라색으로 얼룩이 나타나는 모양으로 완치 후에도 이것이 없어지지 않고 표현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 흔적을 없앨 때 외부적으로 보습하거나 안정을 시키게 되면 흔적이 지속되고 근원적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새힘 시스템으로 제거하면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13. 두통
코로나가 생겼을 때 고열이 나지 않으면 무증상 코로나가 되거나 아니면 가볍게 코로나가 지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고열이 나게 되면 심하게 코로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고 열이 다 해결되어 정상이 되어야 코로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완치 후에도 열은 나지 않으면서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지속적인 그리고 간헐적인 두통을 호소하는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14. 정상체온인데도 열감이 느껴지는 현상
코로나를 앓고 나서 완치 판결을 받은 후에도 열감이 느껴져서 불안하고 두려워 자주 체온을 점검하게 되는데 열은 없지만, 완전히 열감이 다 없어지지 않게 느껴지는 것을 말합니다.
15. 탈모, 때로는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코로나를 앓고 치료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스트레스와 또 몸에 진을 많이 소진하여서 정신적으로도 힘들 뿐 아니라 몸도 힘들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심지어는 한 움큼씩 머리가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때 머리를 관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될 것이 아니라 지친 몸을 활기찬 몸으로 재생 시켜주면 다시 정상적인 머리가 생기게 됩니다.
16. 관절통, 전신통
감기에 몸살감기는 전신 통이 있거나 뼈마디가 아프다는 호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도 전신 통이나 관절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코로나가 완치된 후에도 전신통과 관절통은 남아 있어서 은근히 많이 괴롭힘을 당하고 평소 관절염이 있었던 사람들은 병이 가중되어 관절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7. 식욕이 없거나 속 쓰림이나 소화 장애가 생긴다.
코로나의 증상 중 하나기 미각 상실인데 코로나가 소화기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다 미각은 어느 정도 돌아왔는데 완치된 후에도 입맛이 없거나 먹으면 속이 쓰리고 소화 장애가 발생해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에 위가 정상적으로 회복하고 나면 밥맛이 아주 좋아져 몸이 급속도로 회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8. 당뇨병이 생김
코로나 후유증으로 급성 당뇨병이 생겨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당뇨가 끝나지 않고 계속 당뇨 관리를 해야 하는 만성 당뇨로 넘어가는 예도 많습니다. 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췌장에 영향을 미쳐서 당뇨를 유발한 것을 말합니다.
당뇨병 이력이 없었던 코로나 환자가 감염 후 심각한 당뇨병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코로나 완치 후에도 당뇨병 증상이 계속 지속하는 예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 중 14%가 새로운 당뇨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19. 설사나 묽은 변이 오래가는 경우
한의학에서는 감기가 속으로 깊이 들어갔을 때 설사가 나고 배가 차가워져 몸이 만성 설사를 겪는 경우가 있는데, 코로나가 장에 영향을 미쳐 코로나를 겪고 난 후에도 설사나 묽은 변이 오랫동안 지속하여 살이 빠지고 예민해지며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 안면통이나 구안와사 발생
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이를 심하게 갈거나 안면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턱에 통증을 느끼거나 심한 사람들은 안면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 완치 후에도 긴 후유증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1. 간염, 신장염, 고혈압, 당뇨 등 기존의 질환을 기저질환으로 가진 사람들은 코로나 완치 후에 이 병들이 더 악화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들이 코로나는 완치되었지만, 기저질환이 더 심하게 되거나 합병증이 더 증가하여 병이 더 악화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 판결을 받은 사람들은 ‘완치란 말에 속지 말라’ 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서 완치라는 말로 표현하지 실상은 완치하기 위해서는 후유증까지 해결되어야 완치라 할 수 있습니다. 현실은 후유증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앓고 있는 사람들은 많은데 이것을 해결해야 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또 오롯이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남아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코로나 후유증은 의외로 오래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로나가 무서운 것은 점차 강한 전파력을 가지는 경우가 많고 또 백신을 돌파하는 새로운 변종 코로나가 계속 생겨나면서 모두를 공포에 몰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한 번도 걸려보지 않은 사람들은 현실을 잘 모르지만 이상 증상이 생겨서 의심이 생기면 이때부터 검사하고 결과 나오고 또는 시설에 가서 격리하고 심하면 치료받고 나오게 되면 그 과정이 큰 공포와 혼자서 싸워야 하는 즉 생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큰 두려움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코로나 연구진들은 오랫동안 지속한 후유증이 주관적인 삶의 질, 정신건강, 업무 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대부분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된 이후 삶의 질이 저하되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코로나는 사람과 사람을 분리하는 삶을 살게 하므로 사람들이 사회에서 어울려서 살아야 하는 생활이 깨어져 혼자서 고립되고 마음이 불안에 노출되어 시달리게 됩니다.
면역의 가장 기본적인 힘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사람과 어울려서 마음을 나누면서 행복을 누리면 가장 좋은 면역력을 갖게 됩니다. 코로나로 이런 환경에서 점점 멀어져 몸의 면역과 마음의 면역도 떨어졌는데 반대로 어떻게 서로 마음을 나누며 교류하게 할 것인지 그래서 어려움을 서로 나누게 할 것인지 찾아 면역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저희 코로나 후유증 치료는 새힘 시스템을 사용해서 치료합니다. 새힘시스템에서 중요기능은 병을 차단하고 축소해가는 기능과 염증을 자기 스스로 제거하는 기능, 그리고 손상된 조직이나 피부 등을 재생 복원하는 기능과 좋지 않은 병든 세포를 배출하고 새롭게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증상에 따라 적용해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최대한 복구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새힘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탕화면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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