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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칼럼

제목 건강상식-병치레
작성자 모래시계한의원 작성일 2019.04.10
제목 건강상식-병치레
작성자 모래시계한의원
작성일 2019.04.10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병치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 병치레라는 말은 병은 한 번 앓고, 겪고 나서 치료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 병치레는 여러가지 의미를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아이가 성장할 때에 병치레를 많이 하는데 한 4가지 요소로 어, 우리 요약을 할 수 있습니다. 
어, 한 사람이 건강하다가 갑자기 어떤 한 병을 앓고 났을 때 병치레를 했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요. 
또, 두번째로는 한 사람이 병을 앓아서 쭉 집안 전체가 다 앓고 났을 때 병치레를 집안이 했다. 이런,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또 평소에 몸이 약한 사람이 자주 자주 병을 앓는 것을 말하는 경우도 있고요. 
또, 아예 발육이 약하게, 허약하게 성장을 해서 병을 자주 앓는 경우도 병치레를 잘 한다. 그런 소리를 하는데, 이 4가지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먼저 평소에 건강한 아이가 한 번 어, 병이 들었을 때 심하게 한 번 앓는 것. 
그랬을 때 우리가 평치레를 한 번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런 사람은 건강한 아입니다. 그러나 어떤 어, 특별한 경우, 몸살을 한 번 했다던지, 아니면 뭐 다쳤다던지 이렇게 해서 한 번 병을 쭉 앓고 나면 아이가 병에 한 번 겪고 났다. 병치레를 한 번 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굉장히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병을 처음에 막 시작할 때 그 때 빨리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좀 시간을 끌어버리면 몇 일 지나면, 감기도 초기에 처음에 오싹할 때 그 때 약을 먹거나, 어, 빨리 약간 땀을 살짝 내곤 하면 되는데 그냥 좀 쉬지 하고 드러눕게 되면 3~4일 5~6일까지도 병이 숙 깊어 들어서 잠 자는 사이에 깊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빨리 치료를 하거나 약을 먹어서 빨리 고쳐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이 몸이 건강한 사람이 한 번 병을 탁 앓았을 때는 그때는 빨리 조처를 취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한 사람에게서 병이 시작해서 만일 한 가족이 있다고 한다면 어린 아이가 감기가 들었는데, 아버지가, 또 병이 들고, 아이가 또, 뭐 누나가 들고, 형님이 들고, 엄마가 들고 해서 쭉 가족 전제가 다 도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 돌림병과 같은 것이지요. 수족구 병이 그러는 경우도 있고, 유치원 전체가 다 앓는 경우도 있고요. 
또 집안 전체 한 아이가 아파서 다 감기를 다 앓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 신종플루 같은 경우는 한 단체가 앓게 되면 전체가 다 앓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가장 좋은 대책은 격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따로 방을 쓰거나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게 해서 마스크를 씌운다거나 또 다른 사람 음식이나 그릇도 같이 먹지 않게 해서 따로 떨어지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전체 건강한 사람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일단 다 나을때까지 격리시키는 것,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어, 어떤 사람은 한 집안을 그대로 뒀을 경우, 한 집안 전체가 다 병을 한 번 앓고 한 달, 이상 앓는 경우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시작한 뭐 감기가 앓는데 어떤 사람은 뇌수막염을 앓고, 어떤 사람은 뭐 변비를 앓고, 설사를 앓고, 이렇게 해서 막 돌아가면서 앓는 경우가 있는데, 한 사람이 발병 했을 때는 그 병을 앓는 사람을 되도록이면 따로 격리를 시켜서 그 사람을 집중적으로 돌보는 방법으로 해서 한 집안 전체가 한 단체 전체에 옮겨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 세번째로는 만성질환으로서 한 사람이 병이 오랫동안 어, 자주 자주 앓는 경우를 말합니다. 
어, 그림에서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아이는 오랫동안 어, 피부 질환을 앓았습니다. 그래서 피부질환을 앓다 보니까 등과 어, 배나 다리쪽에 이렇게 보시는 바와 같이 병이 깊게 많이 쌓여있어서 병에 시달린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 몸이 건강하게 자라고 싶지만 건강해지고 싶지만, 병에 많이 계속해서 노출되어서 병이 자꾸 쌓이다 보면 아이가 병에 시달림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가 병을 딴 잔병도 많이 앓게 되고 밥도 잘, 살도 안 찌고 정신도 굉장히 약해지고 남에게 숨게 되기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 
이와 같이 좀 다른 화면을 보면 이 어린 아이도 마찬가집니다. 등에 잔뜩 이와 같이 병이 붙어 있는데요. 
이럴 때는 작은 질병약을 계속 먹이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아이가 앓고 있는 만성 질환. 이 질환을 좀 더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이것을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면 잔잔한 병을 치료 안 해도 되는데, 잔잔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이 큰 병은 두고 어, 이렇게 하게 되면 자꾸 많은 병을 앓게 됩니다. 
그것에 쫓아가지 말고, 큰 병을 딱 치료를 해 내고 나면 잔잔한 병은 저절로 해결 되어 지는 그런것입니다. 

네번째 어, 한 장부의 아이들이, 네번재로는 한 아이가 자라면서 장부가 약하게 발육을 해서 그 약한 것이 그대로 고정되서 어른이 되면 아이가 약한 병으로 인해서 자꾸 많이 시달려서 많은 병을 앓게 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장부 기능이 약하게 발육을 해서 아이가 약하고, 그에 따라서 병의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약해서 자주 발생할 때, 보통 이럴 경우를 우리가 병치레를 많이 한다.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어, 그와 같은 경우를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 먼저 이 동영상 화면을 보면서 제가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 이 학생은 나이가 20살입니다. 
한참 젊은 나이인데, 어, 그리고 키로는 47kg밖에 안 나오고, 키가 173cm입니다. 가슴을 이렇게 펼쳐서 보게 되면, 분명히 통통하게 살이 붙어 있어야 할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이렇게 갈비만 보이고 아주 이렇게 어, 앞 뒤로 보더라도 굉장히 약하게 보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 앞, 뒤 폭을 이렇게 보게 되면 어, 가슴, 젖가슴으로 밑으로 밑으로 봤을 때 쑥 들어가 있습니다. 쑥 들어있어서 가슴 두께가 이렇게 흉곽이 이렇게 넓어야 되는데 손가, 손이 이게 한 뼘도 안 됩니다. 한뼘도 안되서 손으로 그냥 잡히면 잡히는 책장 정도밖에 안 되서 굉장히 얇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특히 오른쪽 저 자리는 췌장, 간 자린데 간 자리가 굉장히 쑥 들어가 있는 모습도 보이고요. 왼쪽 자리도 보더라도 쑥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자리가 발육이 안 됐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오른쪽은 간이요. 왠쪽은 췌장인데 발육이 안 되 있어서 그게 몸 전체 납작해져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 좌 우를 보더라도 이렇게 굉장히 앞쪽에는 약하게 이 자라져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간과 췌장이나 저 가운데 위장 쪽에 한 가운데 쯤 명치 쪽에 있는 둥근, 발육이 약하게 성장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한 가운데 보십시요. 저렇게 심장도 벌떡 벌떡 뛰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심장이 원래는 저정도 해 가지고 뛰는 모습이 안 보여야 하는데 아주 약하다 보니까 쉽게 이렇게 뛰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만큼 아이가 약한 상태에서 그대로 성장을 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 이 학생은 너무 이렇게 약하게 발육을 했기 때문에 발육 자체가 어릴때부터 약한 상태에서 쭉 자라왔기 때문에 어, 외부적인 어떤 충격이나 병에 대해서 저항력이 굉장히 약합니다. 
그래서 간에 발육이 약하고, 췌장의 발육이 약하고, 심장도 아주 약하고, 가슴 흉곽도 약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런 아이들은 병을 자주 앓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 앞에서도 약하게 어, 이렇게 지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병을 자주 앓기 때문에 병치레를 잘한다.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요. 다른걸 하는건 중요시 하는게 아니라 이 발육을 어릴 때 잘 발육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줘야 됩니다. 
여러분, 아이들을 한 번 그냥 자란다고 생각하지만 마시고, 한 번 보십시요. 어느 쑥 들어간데가 없는지, 너무 튀어나온 데가 없는지, 아니면 너무 약하게 자란 데가 없는지, 아니면 뼈대가 너무 약한지. 이렇게 약한 것을 보십시요. 
사람들이 요즘 키만 크기를 바라고, 공부만 이렇게 잘하기를 바라는데, 그러지 말고, 아이가 뼈대가 약한지, 어느 곳이 약한지를 봐서 그 부분이 발육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도와줘야 아이가 건강하게 균형있게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아이들은 병치레를 잘 하지 않습니다. 

옛날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잔병치레를 많이 한 사람은 큰 병 치레를 안 한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잔병 치레를 많이 하면 자꾸 이제 눈여겨 보게 된다는 것이죠. 그것을 자꾸 이제 관리를 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큰 병치레를 한다는 말은 나 평소에 나는 건강하다. 괜찮다. 이렇게 하던 사람이 갑자기 한 번 뻥 맞아가지고 넘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보다는 몸을 세심하게 관찰해서 아, 이 분야가 약하게 발육하는구나. 이 분야가 부족하구나. 나는 이 분야가 좀 잘, 잘못되서 좀 이렇게 처리를 하고 치료를 해야되겠구나. 그런걸 봐서 그 때 그 때 치료를 해 주면 사람이 다른 곳에 한 쪽에 쏠림이 없이 건강하게 자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네번째 아이를 가장 중요시 여기고 싶습니다. 
여러분, 아이들을 자세하게 살펴서 발육하는 부분에 잘 발육해서 그대로, 어릴 때의 잘못된 그대로 어른이 되어서 그 때가서 치료하려면 너무 힘들고, 잘 안 됩니다. 어릴때부터 잘 도와주시게 되기를 바라고, 또 만일 어른이 이렇게 발육을 했다 하면 많은 면역을, 좀 많이 도와주거나 그 빈약한 부분을 평소에 자주 이렇게 보충을 해서 병을 이렇게 잘 치료, 잔병 치레를 하지 않고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 좀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어, 여러분들도 병을 치료다하다가 잘 안되더라도 여러분들이 하려고 하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꼭 물으셔서 치료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을 잔병치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